2012. 4. 5. 07:38
부동산 폭풍전야, 하우스푸어에서 하우스뱅크럽시로.
2012. 4. 5. 07:38 in 세상사는 이야기
추적 60분 방송 내용에 따르면,
6개 시중은행만 따져도 올해 일시 만기 담보 대출만 45조 원 돌아옴.
전 금융권 다 합치면 올해 부터 3년간 계속~ 일시 만기 담보 대출만 100조 원 이상 몰려옴.
분할 만기 대출까지 합치면 3년간 계속~ 200조 원임 .
지금 강남은 "추가 담보 물건" 제공을 요구하는 독촉장이 속속 발송 중.
2008
년 여름에 2012~2013년까지 1/3토막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난 그래도 반토막이라고 했는데 1/3토막이 맞을지도. 일부
선견지명이 있었던 사람들은 이때부터 심하게 매도당했었지. 사람들은 못보고 있었던거야, 탐욕에 눈이 어두워서. 지금도 큰일이지만
앞으로가 더 큰일이다. 아직 몰려오고 있는 중이라 도착전이거든. 이젠 하우스푸어도 옛말이고, 하우스뱅크럽시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믄서...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돈 "MB 불법사찰 관여 밝혀지면 '하야' 불가피" (0) | 2012.04.05 |
---|---|
신명 "4월5일 BBK 가짜 편지 윗선 공개하겠다" (0) | 2012.04.05 |
김경준, BBK 사건 마침내 입 열었다. (0) | 2012.04.05 |
막말은 맞는데 난 왤케 자꾸 맘에 들지..? (0) | 2012.04.05 |
집값추락에 쪼그라든 대출한도…`하우스푸어` 파산 속출 (0) | 2012.04.05 |
논란이 되고 있는 목사아들 돼지 김용민씨 막말이... (0) | 2012.04.05 |
안철수씨 전남대 강연, "적극적 선거 참여, 미래 가치 반영의 유일한 방법" (0) | 2012.04.05 |
와따~, 5천만원 묶음 5만원권 지폐 돈다발 구경이나 해보자잉~. (0) | 2012.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