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30. 21:41
5월의 마지막 주말, 저녁 식사나 야식으로 `탕수육`
2020. 5. 30. 21:41 in 가장 행복한 식객
5월 말이면서 마지막 주말, `탕수육`입니다.
어렸을 땐 외식하면 무조건 짜장면, 탕수육
추가하면 최고였지요.
탕수육엔 술 한 잔이 빠질 수 없습니다.
특이해서 구입해 본 `톡소다`
부드~럽고, 고기도 투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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