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12. 20:46
오늘의 점심메뉴, 재료가 푸짐한 `잡채밥`
2020. 6. 12. 20:46 in 가장 행복한 식객
오늘 비가 왔으면 짬뽕을 먹을려고 했지만
날씨가 다시 맑아진 관계로 메뉴 급 변경.
큼직한 새우 여러마리 들어간 잡채밥입니다.
잡채 위에는 해산물과 야채, 밥 위에는 짜장
해산물하고 야채에는 또 다른 소스가 들어간 거
같습니다. 밥이 조금 적은 걸 제외하면 굿입니다.
담에 가면 밥을 조금 더 달라고 해야지.
느끼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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