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한창일때는 차가운 건 생각도 하기 싫더니
오늘 포근한 날씨에 굴짬뽕을 먹고 나니까 갑자기
시원한 음료가 생각납니다. 참 사람 마음은 간사한
거시기~.
콜드브루 라떼인데 캔으로 받아와 보니
콜롬비아 수프리모 후일라 싱글 오리진
이네요. 집에 있는 커피원두는 콜롬비아
수프리모 메델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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