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는 않아도 바람 좀 불고 흐린 설 연휴 첫 날. 봄이
되니까 딸기가 들어있는 빵이 나온 게 보입니다. 안에
딸기 요거트가 들어 있는 바삭한 페스트리.
설에 먹는 약과, 저번에 산 거 다 먹고 또 구입했지요.
새로 나온 크림 짬뽕, 약간 부드러운 매콤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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