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3. 14:16

의전비서관의 갑작스런 사퇴

이거 보고 떠오르는 문장 3개,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군자는 무너지는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

침몰하는 배는 쥐가 먼저 알고 도망친다.

갑자기 생각난 또 하나,

탈출은 지능순이다?

방일 앞두고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