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6. 21:22

부산국제영화제 BIFF 2023 `운수 오진 날` 오픈토크

입장 후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배우들

극중에서 살인마를 태우고 달리는 택시 기사로 나오는 이성민 배우.

데뷔 20주년(!)이 몇 차례 강조되며 객석의 환호에 목말라 있던 ㅋ 유인석 배우.

만세 부르며 객석 환호 대전에서 유인석, 이성민 두 사람을 누르고 승리한 이정은 배우.

시간은 초저녁으로 가며 조명이 켜졌습니다.

어제는 이 시각에서 지는 해가 눈부셨지만

갑자기 흐려지며 꽤 쌀쌀하고 추워집니다.

좌우에 스크린이 있어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11월 24일 개봉하는 TVING 10부작 쓰릴러 드라마

영화의 전당 건너편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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