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는 `대첩`인데 흥화진은 왜 `전투`인가?
반응형
'우리역사 재조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순신 장군과 노량해전이 일본 역사를 바꿔놓았다 (0) | 2024.01.01 |
|---|---|
| [고려거란전쟁-9] 양규 장군의 무로대 돌파와 곽주성 탈환 (0) | 2023.12.30 |
| [고려거란전쟁-8] 서경을 지켜내기 위한 지채문의 등장 (0) | 2023.12.23 |
| [고려거란전쟁] 처음으로 죽음의 공포를 느낀 야율융서와 양규 장군 시신에서 발견된 유서 (0) | 2023.12.22 |
| [고려거란전쟁-6] 강조에 대한 고찰(정변~통주성 전투) (0) | 2023.12.09 |
| 명량해전에서 노량, 죽음의 바다 사이 충무공의 417일 (0) | 2023.12.04 |
| [고려거란전쟁-5] 드라마에서 다루지 않은 거란의 1차 침략(소손녕 80만) (0) | 2023.12.02 |
| [고려거란전쟁 인물열전 8] 소배압 (0) | 2023.11.28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