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 16:28

이 대목에서 어느 순간 `다모`의 향수가...

"너를 지킬 것이다."

 

부사관과 다모의 러브라인은 흐르고. 종사관 계열은 사랑의 대명사인가.

 

 

서로 교차되는 애틋한 눈길.

 

 

역모를 진압하면 종사관은 내금위장으로 승진하겠네.

 

근데, 종영을 앞두고 스토리는 최대의 위기. 주상을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