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1. 15:11
설날 밥상에 오른 속칭 `작은 파우치`
2024. 2. 11. 15:11 in 세상사는 이야기
스타벅스 한 잔 커피값에 비한다면 300만원은 서민들에게
어마하게 어마어마한 엄청난 금액이 아닐 수 없는 거시기.
혹 떼려다가 혹 하나 더 붙인 격으로 표 떨어지는 소리에
국힘 화들짝 + 불안감 엄습하는 2024년 설날 명절 연휴.
남의 티끌은 나라를 뒤집을 기세로 따지고 들면서 지네들
엄청난 부정과 비리는 입을 다물고서 모른채 하거나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어물쩍 넘어가려는 심지어 `정치 공작`
따위로 몰아가려는 역겹고, 궁색하고 구질구질해서 아주
혐오스러운 정권. 이번 4.10 총선은 한마디로 바이든 VS.
날리면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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