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속에 갈팡질팡 之
뜬금에 맥락도 없는 혼란가중과 아몰랑~에 책임 미루기까지
철회냐, 보류냐, 일시중단이냐 아직도 결론은 無
오늘도 `격노`하며 책상이나 탕탕치는 윤석렬
정부도 김건희도 국민기망죄 적용할 수 없나?
아마추어라고 하기도 민망한 똥멍충이들
똥에 똥을 더하면 똥무더기
반응형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시호 녹취록, 모든 막장 드라마를 능가하는 내용 (0) | 2024.05.21 |
|---|---|
| KC인증과 해외직구 금지, 윤석렬은 몰랐다? 참 편하네! (0) | 2024.05.21 |
| 이 정권을 표현한 최고수준의 만평 (0) | 2024.05.21 |
| 밤샘 조사 서울의소리 묘수 투 트랙 떴다 (0) | 2024.05.21 |
| 부동산 PF 부실규모가 230조? (0) | 2024.05.20 |
| 고래와 악수하고 같이 수영을 (0) | 2024.05.19 |
| 부장검사급 이하 검찰 밑바닥 들끓는다. (0) | 2024.05.19 |
| 직구금지 여론악화에 간보기 들어간 정부 (0) | 2024.05.19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