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QCY 제품 흰색을 줄곧 써오다 다른 상표와 색상으로 구입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기존에 써오던 건 붉은색이 들어오는데 이건 녹색이고, 충전이 되어 있습니다.
그냥 알맹이처럼 디자인된 이어폰보다 손에 쥘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단촐한 내용 구성물과 케이스에 담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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