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26. 16:43

반복되는 참사와 어 퓨 굿 맨

언제나 주범은 안전불감증

"사장님 나빠요" 어언 20년

군인은 오로지 나라와 국민에 충성을.

상대방의 자백을 이끌어낸 탐 크루즈의 묘수가 볼만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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