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8. 18:35

사주명리학 양기성상격

가을 무토가 신금 상관을 용신으로 삼아 북방으로 향한 대운을 타고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사회적으로 출세도 빨랐다. 수기운 동안은 줄곧 괜찮았으나 중년 병화운부터 남동 방향으로 변하면서 그동안의 좋았던 시절에 변화가 생겼다.

이 사주는 위와 반대로 병화대운부터 오히려 인생이 풀려 이후로 순탄한 모습이고, 조후적인 측면에서도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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