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26. 09:52

[뉴스공장 최배근 교수] 향후 서민의 삶이 더 두렵다!

가처분소득 감소 = 쓸 돈이 없다.

윤석렬 정권엔 `국민`이 없다.

지난 대선 때 윤석렬,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 그 이하라도 먹을 수 있게 해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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