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8. 21:02
계란탕, 고기만두 VS. 어묵 쏘떡
2024. 10. 8. 21:02 in 가장 행복한 식객
비가 그치고, 당분간 비 소식은 없어서 좋은데
대신 날씨는 어느새 추워지고 중부지방부터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국물을 낸 만두국 겸 계란탕.
맨 오른쪽에 까만 건 간장 아니고 콜라.
슬슬 국물요리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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