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늦어도 한참 늦었는데 21세기 후반까지 3도?
아마 그 두 배인 6도일 걸. . 아무래도 인류는 이번
세기를 넘기 어렵고 넘는다 해도 22세기는 더 이상
생존하기 힘들어 재미가 없음. 10년 후부턴 해수면
상승도 피부로 와닿을텐데 더 큰 문제는 방사능이
녹아있는 바닷물이라는 거. .
2050 거주불능 지구 - 한계치를 넘어 종말로 치닫는 21세기
기후재난 시나리오 1부 이것은 ‘자연재해’가 아니다 이미 이산화탄소 한계치를 넘어선 지구 / ‘자연재해’가 아닌 ‘대량 학살’의 위기 / 소용없는 협약, 공허한 말잔치, 감춰진 미래 /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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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알고있는 `해수면 상승` 위험지도
부산은 진짜 `노인과 바다` 되겠네.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원전사고 이후 동해바다 방사능 수치 2배로 급증2011년 이후 지난 세월 동안 이미 2배 이상으로 올랐는데 이래도 일본의 방사능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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