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까지 밝혀진 명단
50대 초반 애들이 저지른 불장난에 온 나라가 혼란의 도가니로
명태균이 바보가 아니고서야 증거를 불태운다?
그건 본인이 죽는 길이고, 그걸 가지고서 제일
유리한 쪽과 딜을 하는게 사는 유일한 길일걸.
반응형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31회. 김건희의 흑염소, 명태균의 똥개, 국정원의 설레발 (0) | 2024.11.01 |
---|---|
명태균 녹취록 들은 정진석을 향한 양문석 의원의 위로와 일침 (0) | 2024.11.01 |
스페인 홍수 피해상황 (0) | 2024.11.01 |
윤석렬 지지율 17% 역대 최저! (0) | 2024.11.01 |
한편, 민주당 상황 (0) | 2024.11.01 |
핵맞은 것처럼, 국힘 패닉. . 망연자실 (0) | 2024.11.01 |
"대통령 자격 있는거야?" (0) | 2024.10.31 |
러우전쟁 참전과 우크라이나 지원여부 여론조사 (0) | 2024.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