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7. 15:44
오후에 새콤 달콤한 키위주스
2024. 11. 7. 15:44 in 가장 행복한 식객
새벽녘에 문을 열어놓으면 추운 기운이 엄습해 들어오는 입동입니다.
높고 맑은 하늘과 구름이 많아 간간히 좀 흐리지만 요즘 연일 낮기온
제일 높은 지역이 해운대입니다. 아직은 해수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온도라 지금도 태풍이 계속 생기고 있는데 바닷물이 따따해서인지
춥지는 않은 오후에 마시는 키위 주스.
키위주스 오랜만인데 익숙한 맛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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