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파면 100%" / 헌재 사무총장과 권성동 몰래 여러번 만나, 이 말을 했다고?
전세계 외신보도로 웃음거리와 조롱의 대상이 된 오동운 공수처. 부인을 운전기사로
채용해 2억을 급여로 수령. 역시 윤석렬 정권 하에서 공수처장 할 만한 인사라 아니
할 수 없군. 사법부는 어서 빨리 6년째 질질 끌고 있는 나경원 국회 선진화법 위반,
소위 `빠루` 재판 1심을 속행하지 않고 뭐하나. 세금 안내고 군역도 면제되던 조선
시대 신분제 세상으로 회귀를 원하는 적폐 기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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