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9. 14:25

아사다 마오 꽈당에 눈을 감아버리는구만.

역시 아니나 다를까 경기전 연습에서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모두

깨끗하게 성공시켰다는 기사를 띄우며 설레발 치기 바빴던 기레기들.

 

 

이번엔 혹시나 했겠지만 혹시나가 역시나지 뭐~. 아니, 뛰기만 하면 전부 죄다

넘어지고 성공한 적이 없으니 이게 무슨 수준급 대표선수라는 건지. 여기서

시즌 최하점을 받으면서 이번엔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한테도 밀렸으니.

 

 

그냥 그대로 눈을 뜨지 마리.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원숭이들의 심리가 고스란히 드러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