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4. 14:56

삼엄하다 못해 무섭다..

친밀감 제로, 진정성 제로에 삼엄하다 못해 무섭기까지..

백날 이렇게 욕 들어먹는다 해도 저렇게 하지 않고서는 불안할 걸.



저래봤자 뭐하나? 실제로 정말 필요한 조치가 와 닿는 것이 없는데.

모든 것이 따로 노는 시대.



아무런 말이 필요없는 사진 한 장. 진심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