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3. 17:26

나라가 개판이니 별 게 다 설치고 날뛰는구만.

개만도 못한.. 친일파 딸래미라믄서. 누구처럼.

늙으면 죽어야지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케이스.

역겨운 면면들은 사진 크기를 팍~ 줄여서.


상대와의 심리전을 벌일때 제일 먼저 무조건적인 폄훼에 이어

희화화를 통한 조롱을 하는데 이건 미국이 지난 수 십년간

이슬람 문화권을 상대로 자행한 수법입니다. 또한, 고 김대중,

노무현 두 분 전임 대통령에 대해 아마추어만도 못한 천박한

이명박 정권때부터 시도해온 것이기도 하죠.

이때부터 갑자기 친일파 후손들이 약속이나 한듯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준비는 그 전부터 했겠죠. 경제만 살리면 도덕성에 문제가 있어도 좋다

를 선택한 결과입니다. 경제를 살리기는 커녕 제대로 말아먹었으니..

지금은 더 심하고.


이제 그걸 잘 배운 관계로 저들에게 똑같이 돌려주는 일만 남았습니다.

부메랑 효과라는거지요. 그렇게 돌아온 부메랑에 맞으면 마이 아파~

거기엔 지들이 잘못 한 것까지 같이 실려 있으니 말입니다.

저런 말을 하는 자체가 얼마나 부끄러운 것인지도 모르고, 멍청하긴.


딴 거 필요없이 말 한마디면 끝이다.

당신 할애비 친일할 때 김구 선생 독립운동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