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1. 14:03
홈플러스 경품미끼 2,400만건 개인정보 보험사에 팔아넘기고 231억 챙겨
2015. 2. 1. 14:03 in 세상사는 이야기
경품 행사를 미끼로 수집한 개인 정보를 보험사에 판매한 혐의로 홈플러스 전, 현직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기소됐습니다. 홈플러스는 231억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런 악질업체는 부당 이익 반환은 기본이고, 징벌적 과징금 때려서 몰수해야됨. 다른 업체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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