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15. 15:31

진중권도 비타 500 한 상자 받았다 고백..

이제부터 정치인들에게 비타 500 상자 선물은 금기 품목으로 지정.

일국의 총리가 사랑한 음료 비타 500이라고.

한나라당 차떼기가 이렇게 업그레이드?

PS150415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