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끌려가 모진 노역에 시달리며 배상은 커녕 사과조차 제대로 못 받은
상태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동안 앉아서 자존심 걸고 밥그릇 투쟁
에만 몰두한 미친 닭대가리는 윤병신하고 손잡고 나란히 피라냐 나왔다는
강원도 횡성 저수지에나 가라.
군함도 아닙니다, 희망마저 빼앗긴 지옥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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