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연합이 무슨 명예 따위가 있다고

변희재를 제치고 고소왕에 등극한 돈버이연합. 무차별 고소 남발!

우리사회에서 노인 공경과 경로 우대를 사라지게 만들 일등 공신.

명예 운운하면서 훼손 어쩌고 따지는 사람들 중에 실제로 명예가

있는 사람들은 드물던데. 뭐 한게 있다고 명예를 찾나. 그보다는

더이상 `어버이`라는 단어를 쓰지나 마라.

어버이에 대한 `명예훼손`이다.

이것들이 불경스럽게시리 최고존엄의 얼굴을 가릴려고..?

태극기만 두고 그 옆에 사진들 다 떼라. 명심보감에 있는 말들 중에

"말과 소에게 옷을 입혀놓은 것과 같다"라는 건 딱 이 틀니충들에게.

`나이값 못하는 망나니`라는 말이 모욕죄인지 아닌지가 대법원에까지

가는 작금의 현실이 바로 지금 이 나라의 수준을 말해주고 있음.

 

박주민 의원, “새누리의 ‘어버이연합 게이트’ 침묵,

박근혜 거수기 역할 중단해야”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 후 기자들의 질문을

안 받고, 나가라면서 했던 말, "식사해야 돼"

노인들의 식사는 중요합니다.

의혹과 배후를 밝혀라!

검찰이 수사를 안 하는 이유가 뭘까요?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