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31. 22:29
15년전쯤에 이민열풍이 불었었지요.
2016. 5. 31. 22:29 in 세상사는 이야기
그때 코리안 엑소더스, 탈한국 그런 말 유행이었는데 이제 또.
이민을 가장 많이 생각하는 연령은 30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는 부의
양극화를 꼽고 있는데 이보다 더 근본적
문제는 공정함과 책임감의 실종.
이민 기준은 복지와 일자리, 소득 등이고 캐나다와 호주를 제일 선호.
이민을 가고 싶은 이유들 중 가장 큰 이유는 여유있는 삶.
이런 문제점들이 제기되면 함께 생각해보는 게 필요하고,
바람직하지만 덮어놓고 싸움하면서 분열하고, 대립하는
여기는 대한토피아.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만평-2. 어떤 반반메뉴 (0) | 2016.06.03 |
---|---|
요즘 만평-1. 대한토피아의 쌩얼. (0) | 2016.06.03 |
테슬라 레이저 건과 가공할 미래 무기 10선 (0) | 2016.06.01 |
이명박 정권이 싸지른 똥의 연장선상. (0) | 2016.06.01 |
천조국의 신무기, `레일 건(Rail Gun)` (0) | 2016.05.31 |
미국의 의도는 뭘까. (0) | 2016.05.30 |
국정 초등교과서 오류투성이 (0) | 2016.05.30 |
시스템 부재 국가, 대한민국이라고. (0) | 2016.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