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근거나 속기록도 없는 비공개 회의라. .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니 편하군.
그림자 관치금융 함 보소. "우리에겐 국민 세금이 있습니다??"
저기서 무슨 얘기들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돌아가고 있는게 하도 어이가
없어서(지난 8년 동안 계속 그래왔지만) 한 마디 하자면 부채 비율이 자그마치
7,000%를 넘어가는 기업, 그것도 모자라 조선 3사를 모두 살리기 위해 세금을
12조나 투입한다니 국민 혈세라 쓰고 눈먼 쌈짓돈이라 읽으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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