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3. 12:25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더 만들어주마!

‘소녀상’, 8월에만 10곳에 새로 들어선다

협상이나 싸움은 이렇게 하는겁니다.

닭대가리는 지력이 딸려 둘 다 불가.

28일 오전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지하철 한성대역 6번출구 근처 가로공원에서 열린 한·중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대학생들의 소녀상 지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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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등장한 `효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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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권력의 수준이자 현주소.

경찰 병력에 막힌 대학생들 '위안부 재단 설림 반대'

이명박은 초딩과 싸웠는데 박근혜는 유아보다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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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얼마 안남은 둘이 잘해봐라.

가슴 아프게 부모를 잃었대. 그래서 어쩌라고.

가족의 비극을 겪은 사람이 그래 조건없는 이산

가족들의 상봉을 위해 뭘 시도하고 노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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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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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심정 모른다.

화해와 치유를 함부로 말하지 마라.

캡사이신 맞고 괴로워하는 김태현 이사장

한 번씩 강제소환되는 친일파 김활란.

동상 철거 안할거면 때마다 이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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