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8. 14:56
난 말이지 이게 그저
2016. 9. 8. 14:56 in Photo 속에 담긴 말
평범한 일상이 되기를 바랬다구요.
오늘 생각나는 어록 중에서,
"나는 우리나라 검찰 조직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이거 받고 덧붙여서
"나는 이 나라 경찰 조직도 신뢰하지 않습니다."
특히 해경!!
새누리명박근혜 따위에게서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우라.
따라 흉내 못내겠지, 미필들아. 옆에 김장수 있네. 김이나 팔지?
누군 좋겠다. 군대 안가도 되고, 미필 논란으로부터도 자유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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