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6. 14:58

오늘의 점심메뉴, 남한산성에서 닭녹두백숙

여기는 남한산성입니다. 날씨도 좋아서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이곳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고 하는데 인조가 헤드

찧고, 피 철철 흘린 전설이 깃든 곳으로 등록되었나요.

주차장마다 만차라 주차장은 포기하고,

여기 녹두백숙 전문집에 들렀습니다.

닭 백숙이 나왔습니다. 녹두 백숙입니다.

5명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닭다리에 부추 듬뿍 얹어서

닭죽도 같이 먹습니다. 닭은 따뜻한 성분이고,

녹두는 차가운 성분이라 둘이 합치면 훌륭한

보양식입니다. 와이리 맛있노.

뜰 앞에 큰 밤나무가 우뚝 서 있습니다. 밤송이가 벌어져 있고,

땅에도 작은 알밤이 군데군데 떨어져 있어 줍다보니 어느새

두 손에 한웅큼.

남한산성 한바쿠 돌면서 드라이브하고 빠져나갑니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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