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손 안대고 은행 광고 홍보효과.
우리 어릴때 배웠지요. 나그네의 외투를사나운
바람이 벗겼나요, 따뜻한 햇살이 벗겼나요.
태우려면 이딴 경상남도 달력이나 태워야하지 않을까.
그때 갱남도지사가 누구였더라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명박 사무실 앞에서 쥐잡이 특공대 `명박인더트랩`, "MB 구속!!" (0) | 2018.01.05 |
|---|---|
| 백반토론, 말까기. "다스 니 꺼 아니면 나줘~" (0) | 2018.01.05 |
| 홍준표에게 SOS 친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인공기 표창은? 최경환 할복은? (0) | 2018.01.05 |
| 대한민국의 수치와 국격 하락 요인 (0) | 2018.01.05 |
| 엎친데 덮친 (0) | 2018.01.05 |
| 21세기 더 이상 노예로 살지 않기 위해 이 얘기를 들을 필요가 있다 (0) | 2018.01.04 |
| 백반토론, 말까기. 9살 초딩보다 못한 척당불기 장화 홍! (0) | 2018.01.04 |
| 남북 연락채널 재개통/ 압수수색 시작, 포토라인 가까워지는 이명박 (0) | 2018.01.04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