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6. 21:39

오늘의 사자성어, 갈수록 `점입가경(漸入佳境)`이로세

“MB, ‘국정원 특활비 상납’ 집권 초부터 알았다”

검찰 고위관계자, “이제 MB 직접수사 불가피하다”

김백준 기획관에 2억 전달 뒤 또 돈 요구하자
2008년 5월 당시 김 기조실장 ‘MB와 독대’

“특활비 상납 문제될 수 있다” 취지로 얘기해
그런데도 2010년에도 2억 추가 상납 받아

군 싸이버사 댓글공작 연제욱, UAE 비밀 군사협정 TF 책임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