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뉴스. 남북공동입장,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수놓은 개막식 등이 숱한 화제를 뿌리고 있다고. 하지만 일각에서는 ‘김일성 가면 논란’ 등을 확산시키고 있는데. 평창동계올림픽 경제적 효과도 과장됐다며 깎아내리기에 급급··· 이들이 놓치고 있는 진실은?
◆ 이건희 차명계좌 1천500개 육박
◆ 채용비리 우리은행 “내부 인사 규정 없다”
◆ 대기업, 中企기술 탈취하면 배상액 최대 10배 징벌배상
◆ 한국기자가 ‘기레기’로 불리는 이유는?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설 연휴 `가짜뉴스`에 당하지 않으려면 (0) | 2018.02.15 |
|---|---|
| [경제브리핑] 한국지엠(GM) 지원하면 안되는 강력한 이유들 (0) | 2018.02.14 |
| 최진기의 생존경제 - [7-1] 미국 금리, 왜 오를까? (0) | 2018.02.14 |
| 오늘이 안중근 의사 사형 집행일이래 참나~ (0) | 2018.02.14 |
| 로봇 스키 대회 (0) | 2018.02.13 |
| 백반토론, 말까기. `순실림픽`될 뻔. .과 `놀란`의 시작 우리언론 (0) | 2018.02.12 |
| 평창동계올림픽을 남북화해의 디딤돌이 되는 평화올림픽으로 (0) | 2018.02.12 |
| 형법 제310조, 위법성 조각사유의 뜻과 내용 (0) | 2018.02.12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