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9. 00:12

노선영 선수도 박수를 받아 마땅합니다.

동감하고요, 선수 개개인 보다는 빙상연맹과

우리나라 스포츠 전체의 문제로 인식의 폭을

확대해서 생각해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