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3. 12:12

[김용민 브리핑] "우리는 제주 4.3때 기독교인이 했던 만행을 알고 있다."

30만이 채 안되는 제주 인구에서 3만~8만을 죽인 집단 학살.

아무 죄없는 민간인들을 군사재판(?)에 회부, 태극기와 이승만

사진 강매. 안 사면 기물 파괴는 기본이고 폭행, 살인, 강간까지

여기에 서북청년단과 기독교인들도 참여.

[강력한 인터뷰] 박진우 제주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 사무처장
- 한국전쟁 후에도 계속··· 제주도민 상대로 한 미군정 · 서북청년단의 만행.

[김용민의 뉴스간장]

- 최민희, “고 장자연 씨 사건에 이틀의 진실이 숨어있어”

- 기동민, “문재인 케어? 국가가 건강 · 생명 책임지는 것”

- 변상욱, “MB 자원외교와 ‘자주개발률’··· 실체 조사해야”

[아프니까 팩트다] 김보영 아나운서
- MBC 노조가 ‘특정이념 편향’ · ’선거 때마다 파업’? 배현진 발언 확인해보니

[경제의 속살] 이완배 민중의소리 기자
- 보험업 감독규정과 금감원··· 김기식 원장 낙마 위해 삼성이 목숨 걸 수도

[문통방통]
- ‘장충기 문자’에 침묵하고 연예인 미투에 열 올리는 언론··· 북한에서 패싱?

[오늘을 읽는 책] 정선태 국민대 국문학과 교수
- 『까마귀의 죽음』 김석범

[뉴스폴앤메리] 한반도 화해무드··· 시민들이 원하는 이상적 한반도 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