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8. 16:12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2018. 5. 28. 16:12 in Book과 함께 여유를
위로할 수 있음에 위로받는다
제자리걸음도 운동이 된다
엄마의 연애
어차피 해피엔딩이야
2017년9월22일오후7시28분
이혼을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최선이 아닌 선택은 없다
나의 첫 워크맨
잘못 든 길에도 풍경이 있다
모두 다른 곳을 본다
소심한 아이만 알 수 있는 것
손톱 다듬는 날
그의 무례는 내 탓이 아니다
나는 엄마의 두 번째 기회다
자격지심에 관하여
미움도 노동이다
비판에도 조준이 필요하다
말은 아무것도 아니야
실망
행운을 누릴 자격
못된 사람이 항상 벌을 받지는 않는다
선의는 쉽게 녹는다
그만두어야 할 때
청춘이기를 포기합니다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서른 살
사과는 친절이 아니다
그 기억에는 소리가 없다
성실함은 화장실 문 밖에 있다
시간의 농도
원래 다 그런 거야
언제든 퇴사할 수 있는 몸
아무 것도 아닌
박완서처럼 늙고 싶다
3만 원짜리 글
슬퍼하기 위해 돈을 번다
죽지 말아야 하는 이유, 살아야 하는 이유
불행한 습관
목표 없는 삶도 행복할 수 있다
소비에 실패할 여유
분류는 권력이다
여백의 무게
절전 모드
내 시간을 선물할게
일탈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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