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밌게 본 미드.
결말이 골때렸던. .

어? 저게 어떻게. . .

OCN 리메이크. 영드와 미드는 2000년대 중후반이라 70년대로 돌아갔지만
여기서도 70년대로 갔다간 암울하기만 할테니 같이 30년 맞춰서 80년대로.

예고편에선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추격씬이 떠오르고.
부산에서 촬영했다더니 과연 부산삘이 물씬 납니다.

라이프 온 마스, 수사반장 특별출연
사건에 대한 의문이 떠나지 않는 한 경위.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이봐, 한태주 경위" TV 브라운관을 뚫고 나온 수사반장. 아니, 최불암씨가. 텅 빈 화면 근데, 그 조언이라는 게. .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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