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4. 23:09
김복득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2018. 7. 4. 23:09 in 세상사는 이야기
조문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분향소
영면하소서.
마지막 가시는 길은 외롭지 않게
대통령을 대표로 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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