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0. 16:08

[경제브리핑] 갤S9 썼을 뿐인데 전 여친 사진이 현 여친에게 갔다?

스마트폰 채팅앱을 사용했을 뿐인데 나도 모르게 갤러리에 있던 사진이 다른 사람에게 전송이 됐다는데 미국 버라이즌 통신사를 사용하는 갤럭시 S9 사용자들이 실제 이런 일을 겪었다고. 심지어 스마트폰 주인은 사진이 자신도 모르게 전송된 사실, 그리고 어떤 상대에게 전송이 됐는지 알 수가 없었다고. 뜻하지 않았던 사진을 받은 사람이 알려주지 않으면 방법이 사실상 없다는데...

이 외에도 세계 각국 대통령의 연봉, 빌 & 힐러리 클린턴과 관련한 의문사들과 정치 음모에 대해 해외 팟캐스트 전문가 한국타거스 이혁준 대표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