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24. 14:32

형량 늘자 오열 후 실신까지

텅 빈 천막 안 쓸쓸한 태극우산.

촛불에서 태극기로.

한 10여명 되려나. .

다들 오데로 갔는지

머니가 엥꼬요?

2심 판결 25년 확정 후

오열하다 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