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당, 콩가루연합의 정호희 대표가 전하는 SF영화 속 노동이야기. 감정노동의 참혹함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비자발적 노동의 불편함도 엿볼 수 있다고. 인간과 기계의 공존, 그리고 노동은? 윤리적 문제는? 노동조합이 플랫폼을 만들 수는 없을까? 우리는 답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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