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문을 여니까 시원하면서 상쾌한 공기가
느껴졌는데 함께 들어온 다른 게 있으니 하나는
미세먼지이고, 다른 하나는 순간 불길한 예감이
들게 한 어떤 소리였죠. 처음에는 잠이 덜 깨서
잘못 들었나 싶었지만 이런건 여지없이 현실화.
지난 겨울에 살아남은 `잔당`인지
새로나온 신제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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