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15. 16:36
초상집 분위기 VS. 잔칫집 분위기
2019. 3. 15. 16:36 in 세상사는 이야기
스스로 수명을 앞당겨 1년 미리 장례식 치르는 자한당.
우물 안에서 개구리 몇 마리 지들끼리 박수쳐봐야. .
그렇게 박수를 받는게 과연 좋은것일까. 그런 생각도
못하는 수준, 참 가볍지. 완전 동떨어진 저들만의
얄팍한 퍼포먼스. 이걸 쑈라고 한다~.
자한당이 반대하는 건 나라와
국민들에게 좋은 정책입니다.
얘네들은 하나같이 눈을 보면 이상해~ 게슴츠레하니.
VS.
한편. .
손 의원, '저기 분위기 왜 저래?'
여기는 잔칫집 분위기.
어, 근데 이 총리 뒤에 저 분 아직 사퇴 안했음?
손 의원의 격려.
"수고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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