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23. 15:28

MBC 스트레이트 `버닝썬` 편에 나온 이 말이 맞을지도. .?

MBC 스트레이트 2주 연속으로 홈런칩니다.

대한민국은 나라가 아니다. 여긴 쓰레기 하치장이고

강남이 다 먹여살려주고 있다. 강남공화국이다. .?!

이래서 돈이 주체할 수 없이 많아지면 타락한다는

것은 진리인가 봅니다. 돈이 많은 뽕쟁이들 눈에는

세상이 이렇게 보이나 본데 자기네들 세상에 갇혀

뽕이나 맞고 축쳐진 우물안 개구리들.

결국은 공꿘녁이 뽕쟁이들 개노릇 했다는거네, 이때까지.

완전 똥구녁이군. 이러니 수사가 제대로 될 리가 있겠나.

그냥 밭떼기를 갈아 엎어야할 판인데.

클럽에 물뽕 마약 준비되어 있구요,

버닝썬 폭행사건 이전에는 10년간 집 앞에서 순찰차를 볼 일이 없었다는

피해자의 거주지에 언제부턴가 주구장창 출몰하는 경찰차. 보호(?)를 해

주려는건지, 사찰을 하는건지.

경찰은 단순히 순찰 경로가 바뀌었다는데

글쎄. . 경찰 말은 당최 믿을 수가 있어야지.

그렇게 지켜주고 순찰을 해주는데 피해자가

다가가자 자리는 또 왜 피하나. 뭐가 캥겨서.

처음에 유착경찰이 `경찰총장` 1명에서 4명으로 늘어났다가 

이제는 8명까지 계속 자꾸만 늘어나는데 과연 이 8명 뿐일까

이 중에는 현재 수사를 맡고 있는 광수대 경찰도 포함. 점입가경이로세.

어떤 때엔 하루 만에도 범인을 잡는 경찰이 이렇게

명백한 증거와 전모가 드러난 사건 발생 5개월이

되도록 제대로 조사도 안 하는 걸 넘어

오히려 폭행 피해자를 고소했다고? 도대체

뭐 하자는건지 강남 경찰들 참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