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27. 22:56

친일파 토착왜구들 커밍아웃과 대학생들의 영도 의거

아마 커밍아웃의 최고봉은 자발적 창씨개명 아닐까요.

국민들이 개명시켜준 정치인도 있죠. 어이가 없다던데

정작 어이없는건 국민들이라는 거 모르고 있는갑네. 이

토착왜구들이 스스로 기어나와주니 고맙구만.

부산 사람들 화끈하다 아임니꺼~.

사퇴와 해체가 답!!

도올 김용옥 선생, "반민특위의 법정은 내년 총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