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9. 11:30

조국 청문회 보이콧? 나경원 청문회가 될까봐 쫄았나.

박영선 청문회가 황교안 청문회로 변했던 악몽의 기억이 스멀~

조국수호 집회 때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원하게 죽창가 함 불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