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5. 13:55

태풍을 빙자해 터진 초대형 사고와 우연으로 위장한 일본의 숨겨진 계략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에는 처리해도 없어지지 않는

삼중수소 외에 세슘-137과 플루토늄까지 검출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