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6. 14:29

[경제의 속살] 박찬주 기자회견과 신분제

박찬주라는 인간을 함 까봅시다. 종말론자였나? ㅋ

이런 인간이 지휘관이었다니 과연 부하들의 목숨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아찔하다.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이 또 나오는데 불순세력이 적폐청산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군을 무력화시키려는 수작이라고. . 이거 웃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울어야 하는건지 60만 대군의 군대를 어떻게 몇 사람이 무력화시키지?

또, 그 타겟이 하필이면 왜 이 갑질대장 한 사람 뿐인가. 그리고, 자한당

똥볼은 여전한데 감사하군. 90년대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보는거 같다.